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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020560)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광주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을 가려던 OZ8143편이 출발 직전 연료 온도조절기에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탑승객 150여명이 광주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5일 김포·여수·광주·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아시아나 항공기가 정비 문제로 대체편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5시간 가량 비행이 지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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