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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장은 30일 다함께돌봄센터19호점과 21호점을 잇따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가 위치한 서현2동과 정자1동은 돌봄의 수요가 많으나 설치 공간의 확보가 어려운 지역이었다. 서현2동은 다함께돌봄센터 최초로 건물을 임차했고 정자1동은 정자청소년수련관의 협조를 통해 장소를 마련했다.
이어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에 마련해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사회적 활동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은 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과 돌봄 환경을 계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