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4대 핵심기술로 선정, 이를 활용한 미래자동차, 핀테크, 스마트홈·팩토리, 바이오헬스케어, 증강·가상현실 등 다섯 가지 산업군을 구분해 실적과 재무적 안정성 등을 고려해 투자한다.
중도환매수수료는 없다. 환매 시에는 2영업일 기준가를 적용해 4영업일에 연결계좌로 지급한다.
김정훈 BNK부산은행 WM사업부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업들이 앞으로 20~30년간 시장의 메가트랜드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분산투자 측면에서 한국투자 한국의제4차산업혁명 펀드를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