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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부터 5년간 청년농 2만6000명을 농촌에 유입하기로 하고 영농정착지원 규모를 키울 예정입니다.
청년농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늘리고 연구개발(R&D) 지원도 강화합니다.
아울러 국공립 돌봄시설을 확충하고 생활 인프라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논과 밭, 하우스 등에서 이뤄지는 농업 생산의 30%를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등록 2022-10-05 오후 4:55:16
수정 2022-10-05 오후 4: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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