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스터디, ‘나이키 X 자크뮈스’ 협업 컬렉션 5일 론칭

  • 등록 2022-08-02 오후 5:20:14

    수정 2022-08-02 오후 5:20:14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유스컬쳐를 기반으로 젊고 에너제틱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콘셉트 스토어 ‘케이스스터디’에서 나이키와 자크뮈스의 첫번째 협업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케이스스터디)
파리의 레이블 자크뮈스와 나이키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은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 만의 프렌치 감성을 담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에는 남녀가 같이 착용할 수 있는 후드와 버킷햇, 스포츠 브라, 플리츠 스커트, 드레스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스트랩과 메탈릭 스우시 디테일을 더해 대담하고 신선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액티브한 운동부터 화려한 파티 라이프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에어 휴마라 스니커즈는 자연의 상쾌한 공기와 런웨이 화려함의 조화를 함께 이루고 있으며, 의류 컬렉션은 오전에 테니스 경기를, 저녁에는 패션쇼를, 밤에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매력과 디자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나이키 X 자크뮈스’ 협업 컬렉션은 분더샵 청담 케이스스터디에서 오는 5일부터 판매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