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셀, 거래소에 개선계획서 제출

  • 등록 2021-05-13 오후 6:09:53

    수정 2021-05-13 오후 6:09:53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이큐셀(160600)은 지난 4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13일 개선계획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거래소는 이날로부터 20영업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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