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출 규제, 배터리 소재 확산 가능성 없어”-SK이노 컨콜

  • 등록 2019-07-26 오후 5:20:08

    수정 2019-07-26 오후 5:20:08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일본 반도체 소재 규제가 배터리 소재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지만, 아직 그럴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다만 규제 확대 가능성을 염두하고 면밀히 상황을 보고 있다. 국내 관점에서 소싱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고,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26일 SK이노베이션(0967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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