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금요일 밤 첫 방영된 ‘댄싱하이’는 10대만을 위한 국내 최초 댄스 배틀 예능으로, 올림픽 개막식 무대의 주인공 저스트 절크를 비롯한 안무디렉터 리아킴,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 위너 이승훈, 인피니트 출신 호야 등 화려한 춤꾼들이 코치 진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콰이 관계자는 “콰이는 이번 응원 이벤트 외에도 ‘댄싱하이’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을 추가적으로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대들의 멋진 춤과 뜨거운 성장스토리를 볼 수 있는 ‘댄싱하이’와 함께 콰이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