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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원)생 및 파트너사 임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중구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빅데이터의 공공가치를 높여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2014년부터 빅데이터 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빅데이터 서머 스쿨은 디지털 사업 영역으로 주제를 확장해 진행한다.
또 유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사 임직원들에게 일부 프로그램을 개방해 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한카드는 교육 이후 우수 수료자를 선발해 자사 빅데이터 센터 직원들과 함께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