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EV, 충당금 논할 단계 아냐"-LG화학 컨콜

  • 등록 2020-10-21 오후 4:58:05

    수정 2020-10-21 오후 4:58:0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코나 EV 리콜이 결정된 이후 고객사인 현대차와 함께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원인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책임 조치고 계속할 것이다. 다만 현재 (화재)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충당금 쌓을지 여부나 그 규모를 확정해 말하긴 어렵다. 매달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워런티(보증금)로 쌓아두고 있으며 이미 상당 규모가 쌓여있다.”-21일 LG화학(051910) 컨퍼런스콜, 장승세 전지 경영전략총괄(전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