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디어, 최대주주 어바인아시아로 변경

  • 등록 2022-11-21 오후 4:32:24

    수정 2022-11-21 오후 4:32:28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이즈미디어(181340)는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최대주주가 최재훈에서 어바인아시아로 변경된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분인수목적은 경영정상화 목적의 경영 참여다. 어바인아시아의 소유 비율은 24.58%다.

한국거래소 측은 “변경 후 최대주주가 명목회사 또는 법령상 인·허가 또는 신고·등록 의무 등이 없는 조합인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 당해 최대주주 등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1조에 따라 소유 주식 등을 1년간 의무적으로 의무보유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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