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스한 채움터'에 양파 12톤 기증

  • 등록 2019-06-26 오후 4:01:59

    수정 2019-06-26 오후 4:01:5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원석(왼쪽 두번째) 농업경제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용산구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양파 12톤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범농협이 함께하는 '양파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양파 가격하락 및 재고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 식재료가 필요한 무료 급식시설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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