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허, 호실적에 주가 6%↑…“지속적 긍정적 모멘텀 전망”

  • 등록 2024-07-23 오후 11:08:35

    수정 2024-07-23 오후 11:08:35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다나허(DHR)는 23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의료 회사 다나허는 2분기에 57억 4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팩트셋 전망치인 55억 9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은 1.72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57달러를 상회했다.

다나허의 최고경영자(CEO)인 레이너 블레어는 보도 자료를 통해 “우리 팀은 2분기에 예상보다 나은 매출과 수익 및 현금 흐름을 보여줬다. 앞으로 ‘지속적인 긍정적 모멘텀(sustained positive momentum)’이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나허의 주가는 6% 상승해 266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한 미소
  • 동전이?
  • 청량한 시구
  • 시원한 물세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