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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에서 판매자와 구매자 간 거래 물품 정보가 정확하게 표시되도록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선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C2C 플랫폼 3사는 판매자가 물품 등록 시 하자 여부 등 필수 정보를 기재하고, 구매자는 구매 결정 전 해당 정보를 확인하도록 하는 등 물품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UI를 개선했다.
등록 2022-07-28 오후 3:40:23
수정 2022-07-28 오후 3: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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