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2220년 서울의 모습을 담은 '조니워커 블루 노마드 시티 서울 에디션(Johnnie Walker Blue Label Limited Edition - Nomad Cities Seoul)'을 출시했다. 배우 설현이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조니워커 블루 노마드 시티 서울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열린 팝업 스토어 '엔터 서울 2220 (Enter Seoul 2220)'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니워커 블루 노마드 시티 서울 에디션은 지난 200여년간 조니워커가 이어온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상징하는 '킵 워킹(KEEP WALKING)' 정신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200년에 대한 의지를 담은 미래 테마의 한정판 제품이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