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수입업체 그레이스앤어니스트의 최은석 대표는 24일 “코스파리는 고품질의 식물 원료만을 사용하고 제품 디자인과 색감에 프랑스 패션의 감성을 담아냈다”며 “에스테틱숍과 그레이스 버킷그램 등 온라인 몰에서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어 “코스파리는 식물성 자연 유래의 유기농원료만을 블렌딩한 제품으로, 장기간에 걸쳐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시험하는 ‘하이포 알레르기 테스트’도 통과해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유명 고급 백화점 ‘르봉마르세’를 필두로 포시즌리조트, 미국의 페닌슐라 비버리힐즈 호텔, 두바이의 리츠칼튼호텔 등 유럽, 중동, 미국 등의 고급 호텔 에스테틱숍에 입점이 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