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웨딩 쇼케이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엠갤러리 호텔 컬렉션 브랜드인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에서 8월 31일 웨딩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마포에 자리 잡은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는 호텔 곳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예술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호텔 외관 1층에는 거대한 크기인 최정화 작가의 '세기의 선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프론트 데스크가 자리한 20층에는 양혜규 작가의 '창공해로' 등 호텔 곳곳에서 다양한 작가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만의 컨셉을 담아 예술적 감각이 담긴 새로운 웨딩 컨셉 '아트 오브 웨딩 Art of Wedding'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쇼케이스에서는 명화와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4가지 웨딩 컨셉을 시연한다. 수용 가능 인원은 대연회장인 나루 볼룸은 220명, 소연회장인 갤러리1과2는 각각 60명으로 최대 340명 규모로 진행 가능하다. 사전 예약 시 전문 웨딩팀과의 1:1 상담이 진행되며 쇼케이스 한정 스페셜 메뉴와 음료 및 주류 할인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사진=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