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물류 최선식 대표 및 관계자들이 8일 ‘2024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물류는 물류 최적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 등 금년도 사업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날 행살를 마련됐으며 ▲ 계통사업 물류 최적화 ▲ 산지·3PL·택배사업 확대를 통한 사업 다각화 ▲ 통합창고관리시스템 및 축산물 통합물류 오픈 ▲ 포천물류센터 증축 ▲ 물류기기 임대사업 등 신규사업 추진 ▲ 사회공헌 및 상생협력활동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 추진 등의 중점 추진과제를 이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