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급여로 위믹스 추매…총 10억원 상당 보유

5월 급여 5200만원으로 위믹스 약 5만개 매입
  • 등록 2023-05-25 오후 5:43:11

    수정 2023-05-25 오후 5:43:11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5.19/뉴스1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가 25일 본인 급여 5200만원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서 위믹스 4만9166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급여 및 위믹스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이번이 16번째다.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장 대표가 급여로 매입해 보관 중인 코인은 총 68만1272개, 10억5047만원 상당이다. 코인원 39만1192개, 지닥(가상자산 거래소)에 19만80개, 위믹스 월렛(위믹스 전용 개인지갑)에 10만개 각각 보유하고 있다.

위믹스는 지속적으로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매입을 공지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