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티이앤이, 계열사 에프티벽지 주식 30만주 전량 처분

  • 등록 2019-01-22 오후 4:17:00

    수정 2019-01-22 오후 4:17:00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에프티이앤이(065160)는 벽지 제조 및 판매 업체이자 계열사 에프티벽지 주식 30만주 전량을 36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에프티이앤이 자기자본(503억원) 대비 7.2%에 해당한다.

처분 목적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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