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계열회사에 1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1-12-16 오후 5:16:43

    수정 2021-12-16 오후 5:16:43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신성델타테크(065350)는 계열회사인 신성에스티에 대해 약 10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채권자는 케이클라비스 클라우드 신기술조합 제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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