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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전 총장 측 관계자는 “이틀 전 두 분이 만난 것은 사실”이라면서 “반 전 총장이 김 전 대표의 자택으로 직접 찾아갔다“고 밝혔다.
앞서 반 전 총장은 같은 날 바른정당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도 만나 영입을 제의한 바 있다. 이에 오 전 시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했을 뿐 아직 구체적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등록 2017-01-23 오후 3:26:15
수정 2017-01-23 오후 3: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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