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유나이티드 에어라인, 4분기 실적 우려에 개장 전 5% ↓

  • 등록 2023-10-18 오후 9:48:36

    수정 2023-10-19 오후 12:41:06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AL)이 4분기 실적 우려에 개장 전 거래에서 5% 넘게 밀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8시4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주가는 전일보다 5.41% 하락한 37.95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는 자사 회계기준 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했으나 예상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1.5달러로 이는 LSEG가 내놓은 추정치 2.06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