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식물원' 품은 '마곡역 한일 노벨리아 타워' 눈길

  • 등록 2019-01-16 오후 3:36:11

    수정 2019-01-16 오후 3:36:11



[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서울 식물원(서울 보타닉파크) 근교의 오피스텔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임시 개장한 서울 식물원은 개장 2개월여 만에 이미 100만명이 방문했다. 오는 5월 아시아 최대규모를 갖춰 정식개장하면 더욱더 많은 유동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식물원 인근에 있는 한일 노벨리아 타워는 마곡의 메인 도로인 공항대로와 마곡중앙로의 교차점에 위치한 C12블럭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오피스·상가 복합시설로 주목받는다.

마곡역 6번 출구에서 직선거리로 약 100m 떨어져 있고 건물 중앙에 있는 폭 5m 이상의 보행자도로를 이용해 마곡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홈앤쇼핑 본사를 이웃하며 인근에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넥센, 이랜드 등 대기업과 100여개 이상의 강소기업이 인접해 있다. 근처에는 M밸리 아파트단지 9000세대(약 2만여명)와 바이오·의료산업단지가 있다.

마곡의 코엑스라 불리는 MICE 특별계획구역이 인근에 조성되며 스타필드와 신세계 백화점, 이화여대 서울병원도 근방에 건립될 예정이다.

한편 한일 노벨리아 타워는 지하 5층~지상 9층, 상가 96실 및 오피스 118실로 공급된다. 근린생활시설도 특화설계를 적용해 1층 오픈광장과 옥상층 하늘정원, 휴게공간 및 테라스공간 등 입주민과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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