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MC사업본부는 최근 6분기 매출 중 이번이 가장 부진하다.환율 영향과 경쟁심화로 판가 하락 컸다. 4분기에는 V10 글로벌 출시가 본격화 돼 매출 확대 될 것이다. 매출면에서 획기적인 증대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올해 어려움 겪으면서 제품 전략 수립했고 프리미엄과 보급형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4분기에는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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