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산 중앙정보부 터

  • 등록 2021-02-03 오후 1:05:07

    수정 2021-02-03 오후 1:05:0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시는 3일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현장의 조선총독부 관저터를 공개했다.

5년간의 재생사업을 끝낸 남산 예장자락은 조선시대 무예훈련장 ‘예장’이 자리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 관저터로, 군부독재시절에는 중앙정보부가 들어섰다가 이번에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