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이데일리TV 뉴스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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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을 홍보할 새얼굴을 찾는 ‘2023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선발대회는 1400여명의 지원자 중 20여명의 홍보모델이 선발됐습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올해 노란우산이 출범 15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기업·소상공인의 친구와 같은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모델은 내년도 tv광고 출연 등 노란우산을 알릴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