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도하~아부다비 노선에 A330과 B787, B777 기종을 투입했으며 다음달 1일부터 두바이 및 담맘 노선에도 같은 기종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투입된 B787 드림라이너는 차세대 프리미엄 항공기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80인치 완전 평면 침대형 좌석과 17인치 TV 스크린, 5성급 기내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도 10.6인치 스크린으로 2000개 이상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카타르항공은 도하~담맘 노선을 주28회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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