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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호 대표이사는 “스타트업 시절 많은 분의 도움 덕에 지금의 기업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형석 대표이사도 “기업이 성장하는 단계에서 오좌섭 산학부총장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K-뷰티를 견인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해 달라”고 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인재 양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발전기금을 약정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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