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 달간 총 60여 개의 작품이 응모됐다. 장애인과 고령층,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편의를 높이는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나홍석 AI융합교육원 원장(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은 “지원한 AI 아이디어가 모두 특별했고 상당수 아이디어는 빨리 상용화가 되면 좋을 정도로 우수했다”며 “우리 사회가 소외계층을 위한 AI 활용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등록 2021-12-22 오후 4:18:58
수정 2021-12-22 오후 4:18:58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