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노조와 함께 환경정화활동

  • 등록 2023-03-29 오후 6:15:16

    수정 2023-03-29 오후 6:15:1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새봄을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우리 지역을 알리고자 28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국립생태원 노동조합(위원장 김영채)에서 제4대 노동조합 출범을 기념하여 기념식 대신, 노사동행과 지역상생의 취지를 살리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사측에 제안하여 추진됐다.

환경정화 활동은 충남 서천읍 일원에서 임직원 100여 명과 서천군(읍)이 함께하였으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경북 영양)와 습지센터(경남 창녕)에서도 동시에 이루어졌다.

김영채 국립생태원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노사가 합심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국립생태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