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K드라마 30편 제작”-CJ ENM 컨콜

  • 등록 2021-11-04 오후 5:12:27

    수정 2021-11-04 오후 5:12:27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내년에 K드라마를 30편 만들 것이고, 다양한 채널로 확산하는 게 메인 포커스다. 미국 현지에서 로컬 드라마를 제작하는 부분은 선진시장인 미국에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시스템을 체화해 역량을 레벨업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K드라마가 일시적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경쟁력 확보해서 선도할 수 있을 길이라고 생각한다.”-4일 CJ ENM(035760)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강철구 스튜디오 드래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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