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이오휴먼텍·노보믹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 등록 2021-05-17 오후 5:48:45

    수정 2021-05-17 오후 5:48:45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주간(5월 10~14일) 8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셀바이오휴먼텍, 노보믹스, 이앤에치, 한화플러스제2호기업인수목적, 와이바이로직스, 옵티맥, 비투엔, 세림비앤지 등이다.

셀바이오휴먼텍은 섬유제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235억8800만원, 영업이익 52억7600만원, 순이익 42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노보믹스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9500만원, 영업손실 55억2400만원, 순손실 456억2200만원 등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다.

이앤에치는 섬유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45억9300만원, 영업이익 191억1200만원, 순이익 131억4700만원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1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IBK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다.

한화플러스제2호기업인수목적은 금융 지원 서비스업체로 지난해 자산총계는 15억2000만원, 부채총계는 10억원이다. 액면가는 1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기초 의약물질·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7억3100만원, 영업손실 80억3200만원, 순손실 104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옵티맥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896억7300만원, 영업이익 77억7900만원, 순이익 62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KB증권이다.

비투엔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48억6800만원, 영업이익 34억3300만원, 순이익 50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50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상상인증권이다.

세림비앤지는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27억2400만원, 영업이익 17억1800만원, 순이익 14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50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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