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명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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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상명대(총장 구기현)는 지난달 18일부터 10일간 교내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케어 앱 개발 창업캠프(H-Camp)’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프는
SKT(017670)가 후원하고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SK 청년비상 프로그램’ 창업 사업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교육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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