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이 오늘(13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2025년 경영목표로 3000억원이 넘는 안정적 순이익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신학기 수협은행장 등을 포함한 임직원 200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신학기/Sh수협은행장]
“우리는 오늘 더 큰 도약과 변화를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수협은행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큰 걸음을 시작합니다. 우리의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차별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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