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둔산생활권을 누리며 대전지하철 용문역 초역세권인 ‘대전 에테르 스위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아파텔 청약에서 최고 10.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대전 에테르 스위첸은 오늘(1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둔산생활권을 누리는 대전 지하철 용문역 초역세권에 있어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지난해 11월 분양해 평균 27.04대 1, 최고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과 함께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대전 에테르 스위첸 아파트는 층고가 높아 최저층인 5층 세대가 일반 아파트의 8층 이상 높이라 전 세대에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망형 유리 난간으로 조망권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한편 KCC건설의 대전 에테르 스위첸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일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