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커피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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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커피빈은 멤버스몰에서 프렌치 감성을 담은 컬러풀하고 유니크한 프랑스 젤리슈즈 브랜드 ‘뽀빠파리’가 출시한 ‘플립플랍 세트’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뽀빠파리 플립플랍 세트는 도빌 플립플랍(누드)와 뽀빠파리 에코백 으로 구성됐다. 도빌 플립플랍은 아웃 솔의 뽀빠파리 시그니쳐 프린트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도빌 플립플랍 가운데 부착된 잼스라 불리는 장식에는 리본 등을 슈즈에 끼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젤리슈즈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뽀빠파리 플립플랍 세트는 커피빈 멤버스몰에서 1만9500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