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프랑스社와 1907억원 규모 기술이전계약 체결

  • 등록 2021-10-27 오후 5:55:56

    수정 2021-10-27 오후 5:55:5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큐라클(365270)은 프랑스 기업 떼아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CU06-RE’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선급금으로 600만달러(원화 약 70억원)가 지급되고, 마일스톤으로 임상, 허가, 목표 달성 등에 따라 총 1억5750만달러(원화 약 1837억원)이 지급된다. 또한 경상기술료로는 순매출액의 8%를 수령한다. 이에 따른 총 계약금액은 1억6350만달러(1907억원)에 달한다.

계약 지역은 아시아를 제외한 전세계이며, 계약 기간은 라이선스 제품의 최초 상업적 판매로부터 10년 중 마지막 날짜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쇠백로가 낚아챈 것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