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유한킴벌리 화장품 브랜드 ‘레드 투 래드(RED TO RAD)’의 ‘리커버리 드라마틱 앰플’이 얼루어 품평단 200인 설문에서 피부 데미지 개선 만족도 96.9%, 피부 진정 만족도 98.4%를 기록했다.
| 사진=레드투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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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모집한 2030 여성 200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2주간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얼루어 품평단은 또한, 리커버리 드라마틱 앰플을 추천하는 이유로 ‘피부 데미지를 케어하고 진정시켜주는 성분 함유’(53%)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생기보습 및 안티에이징 케어’(20%), ‘피부과 전문의 감독테스트 및 미세먼지/피부자극 임상실험완료’(17%)가 그 뒤를 이었다.
‘리커버리 드라마틱 앰플’은 실제로 피부 개선 효능으로 국내외 특허 받은 원료인 킹스허브 성분과 스쿠알란 성분을 적용해 도시 환경에 지친 피부 장벽 강화와 함께 자극 받은 피부 데미지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B5 판테놀 성분 3만PPM을 함유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얼루어 품평단에 따르면, ‘일주일 이상 사용했는데 붉은 기와 트러블이 상당히 많이 가라 앉았다’,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 제품 사용 후 피부 자극이 덜한 것 같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유분기 없이 촉촉한 케어’ 등을 제품의 강점으로 꼽았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최근 더 건조해진 날씨와 더불어 장기적인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진정과 데미지 개선에 대한 니즈가 더 높아지고 있다”며 “실제 피부 손상과 진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적용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매일매일 하는 스킨케어의 필수 불가결한 제품으로 자리매김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레드투래드 리커버리 드라마틱 앰플은 현재 쿠팡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 할인 등의 다양한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