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체투자부 및 협력사 임직원 80여 명은 24일 충남 홍성군 홍동면 상하중마을에서 영농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특히 이 날 봉사활동은 작년 9월 IMM홀딩스와 홍동농협 간 도농사랑 협약과 상하중마을과의 자매결연에 따른 후속활동으로, 농협 이창국 상호금융대체투자부장, 김종수 홍성군지부장, 주정산 홍동농협 조합장, 자산운용사 IMM홀딩스 김영호 대표와 임직원들은 육묘 나르기, 대파심기,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