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경제지주 임직원, 농가 일손돕기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 디지털경제주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농번기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경기도 양주시 버섯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또한, 농협식품 임직원들은 2일 충남 홍성군 은하면 농가에서 마늘 파종 및 들깨 수확작업과 주변 환경정화 플로깅을 진행했다.

우성태 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일손 부족으로 인한 농업인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릴레이 일손돕기 활동을 마련했다”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번기 일손돕기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