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어 맨손잡이 체험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8일 오후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봉화은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내성천에서 은어맨손잡이 체험을 하고 있다.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뜨거운 여름, 봉화은어 잡GO!, 한여름밤 더위 잡GO!’란 주제아래 은어반두잡이, 은어맨손잡이, 은어학교, 민물고기 전시관 운영, QR코드 퀴즈대회 등 다양한 참여행사로 8월 4일까지 열린다. (사진=봉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