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는 30일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 및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기네스 공식 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 황의조, 황인범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기네스는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표팀 경기 시 운동장 안의 펍에 기네스 맥주를 제공하고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