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광현(오른쪽) 도미노피자 회장이 18일 송영구 강남세브란스 병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18일, 19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5천만 원씩 기부했다. 이로써 도미노피자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0억,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1억 5천만 원에 달하며, 해당 기부금은 총 247명의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 데 쓰였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