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출시 첫 달인 1월 9억원의 초회보험료를 기록한 후 2월 10억원, 3월 17억원, 4월 16억원을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은 업계 최고 수준인 2.9%의 예정이율을 적용하는 확정금리형 유니버셜종신보험 상품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상대적으로 높은 보장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종신보험에 유니버셜 기능을 더해 자산상황에 따라 중도 인출이나 추가 납입이 가능해 능동적인 자산관리가 필요한 30~40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에 유니버셜기능, 연금전환 등 차별화된 장점이 있어 ‘(무)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이 영업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