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규제개혁 국민배심원단 ’ 회의를 열고, 2016년 규제개혁 추진과제에 대한 국민배심원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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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특허청은 21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이영대 특허청 차장 주재로 ‘규제개혁 국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특허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업무계획, 경제단체와 규제신문고 건의 등으로 자체 발굴한 2016년 규제개혁 추진과제에 대한 국민배심원단의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