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HBM 턱밑 쫓아온 美…산학연 힘합쳐 격차 벌려야”
-한·사우디 43년 만에 공동성명 건설·에너지·방산 전방위 협력
-강력 성범죄자, ‘국가 시설’로 주거지 제한한다
-상장사 절반이 불법공매도 타깃 형사처벌은 ‘0건’
-[사설]힘 실리는 금리 인상론…경기보다 물가 안정 우선해야
-[사설]‘유럽의 병자’ 딱지 뗀 그리스, 한국 정치권에 교과서다
△종합
-연매출 3조 찍던 ‘효자사업’ 매각…‘배임죄 성립 여부’ 최대 쟁점
-헬기로 ‘잠실→인천공항’ 20분…모비에이션 ‘본에어’ 뜬다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232단 낸드·10나노 D램 K칩보다 빨랐다…마이크론 HBM도 넘봐
-“HBM 선구자 SK, 패키징 강자 삼성 장점 강화할 맞춤형 전략 세워야”
△종합
-조합원 이탈 막으려…한국노총 이어 민주노총도 회계 공시
-종묘~남산 녹지 축 구축…세운상가 일대 공원 들어선다
-與 “야당과 협의 통해 보완”…삭감된 R&D 예산 다시 증액 추진
-“3분기 성장률 0.5%로 뒷걸음”
△개미 울리는 불법 공매도
-솜방망이 처벌에 서슴없이 ‘국민주’ 저격…“선제 안전장치 마련해야”
-美금리·전쟁에 원가 부담↑…공매도 타깃 된 식음료株
-줄줄이 터지는 글로벌IB 불법공매도…금감원, 추가 적발
△韓·사우디 공동성명
-사우디 “차세대 방산 협력 희망”…역대급 무기 수출 성사 임박
△정치
-노란봉투·방송법 강행한다는 野 저지 위해 필리버스터 준비하는 與
-채 상병 수사외압 공방…“양심 거리낌 없나”vs“정당한 지시 여겨”
-이·팔 전쟁은 미국·이란 대리전 지상군 투입, 헤즈볼라 참전 변수
△경제
-“탄소배출 없애야만 韓경제 성장…모든 무탄소 기술 환영”
-남부발전 조직개편 인력 30% 줄인다
-자문회의까지 했는데…해수장관 “오염수 보고서 몰라”
-[현장에서]국세청은 ‘국세기본법 81조의 13’ 지킬 수 있나
△금융
-JB금융 실적 ‘역대최고’
-1년보다 6개월만 맡기는 게 예금금리 더 높다…왜
-강석훈 “항공 빅딜, 플랜B 없다…법적 이슈땐 재검토”
△Global
-엔비디아, PC칩 도전장…반도체 ‘지각변동’
-하마스 “인질 줄게 협상하자”…이 “휴전은 없다”
-中 왕이, 이번주 美 방문 내달 정상회담 준비작업
-경기위축 경고에 美국채금리 ‘뚝’
△산업
-사막에서 터널 뚫고 전기차 생산 ‘중동신화’ 할아버지 빼닮은 정의선
-삼성, 초연결 스마트 파크 조성…LG, 무선 올레드 갤러리 꾸며
-전구체 생산 물꼬 구자은 LS 회장 ‘배터리 전략’ 탄력
-KG모빌리티 ‘무인 자율주행’ 도입 속도
-SK가스 1t 택배트럭 경유→LPG 전환 돕는다
-DL케미칼, 사내벤처 ‘노탁’ 석립…미래 혁신 주도
△ICT
-KT·현대건설, 사우디 통신사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몸집 키운 韓소프트웨어…수익성 개선은 과제
-유인촌 장관에 거는 게임업계의 기대감
-SKT 아이폰 이용자는 ‘통화 녹음’ 가능해졌다
△중기·소생
-식품업계 ‘멘탈케어’ 경쟁 후끈
-고급 뷰티에 리빙까지…패션업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하이트진로 100주년 기념 은화 발행…1924개 한정 제작
-“기업 폐기물 차리하고 ESG 데이터 제공하죠”
△Future Tech
-1회 충전에 1000km 달리고, 화재 걱정없는 ‘꿈의 배터리’
-K배터리와 토요타 기술개발 경쟁 치열
-최초 위한 빠른양산보다 절대 안전한 전고체 중요
-안정 되찾는 美 금리…큰놈들 저가매수 기회 온다
-‘제2 영풍사태 막자’ 미수거래 줄차단
-증시 역대급 돈가뭄…개미마저 몸 뺐다
-개미 ‘삼성운용 CD금리ETF’ 한달새 343억 사들여
-첨단 건축자재 강자…영업익 630% 쑥
△부동산
-“할인분양 받으면 주차료 50배” 입주민 반발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사우디서 ‘3.1조’ 사업 수주
-재개발·재건축 청약경쟁…2030 세대가 불 지폈다
-7년만에 새 아파트…‘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분양
△건강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확인…‘최소침습수술’ 흉터·통증 최소화
-찬바람만 맞으면 또르르…안 우는데 눈물이 나요
-엑스레이 정상인데 아픈 허리…‘요통·디스크내장증’ 의심
△Book
-골목에서 살아나온 1년…참사는 여전히 ‘진행중’
-LG트윈스, 팬들과 함께 쓴 승리의 역사
-우리가 사랑했던 홍콩은 이제 없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사내 이발사도 정규직, 이대론 안돼…‘인력 효율화’는 생존 위한 선택”
-“지하철 활용한 ‘물류 배송’ 추진…요금 넘어 새 먹거리 만들 것”
△오피니언
-[목멱칼럼]나이 들수록 전자기기와 친해져야 하는 이유
-[데스크의 눈]위대한 기업의 조건
-[기자수첩]인요한 혁신위의 성패, 김기현에 달렸다
-[e갤러리]정윤영 ‘흡수하는 기관들’
△피플
-“아이에게 ‘강치’ 책 읽어주다…독도 콘텐츠와 결심”
-日 인구전문가 “저출생…가장 큰 걸림돌은 체면”
-“‘다뉴브강 활성화 정책’으로 매년 인구 10% 증가”
-안병기 삼성전기 상무, ‘전자·IT의 날’ 대통령 표창
-르노코리아, 상희정 신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선임
△사회
-‘성범죄자들 거주할 국가시설’ 어디에…지역주민 반발이 변수
-“고위법관 평균 재산 38억…2명 중 1명은 신고 거부”
-학폭 징계받고도 서울대 입학, 정순신 아들 외 3명 더 있다
-‘이재명 재판 지연’ 맹공한 與 ‘강제징용 제3자 변제’ 때린 野
-‘영감이 필요해?’…대학가에 ‘마약 홍보물’ 뿌린 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