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모블링스 본사 및 지사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가하였으며 헤어증모술과 가발, 붙임머리 등 탈모커버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공유하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최대 쇼핑몰 타오바오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김재희는 모블링스의 전속모델로 계약함에 따라 향후 해외시장 개척과 홍보를 통해 K-뷰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사람중심을 추구하는 헤어증모술 브랜드 모블링스는 가맹점의 부담을 줄여줌과 동시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24가지 칼라의 증모원사와 안 빠지는 헤어증모 매듭법, 0.03mm의 나노 스킨 헐리우드가발이 해당 기업 제품의 특징이기도 하다.
서창기 모블링스 대표는 “김재희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스트레스로 인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젊은 층 탈모인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것이다. 중년층으로 대변되는 탈모시장 이미지가 한층 젊어지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