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美 해리스가 주식 매각…지분율 1.03% 하락

  • 등록 2019-01-07 오후 3:16:58

    수정 2019-01-07 오후 3:16:58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투자 업체인 해리스 어소시에이트 엘.피.(Harris Associates L.P.)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 주식 1.03%(174만7543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가 보유한 지분율은 지난해 10월 28일 기준 5.32%(899만8479주)에서 4.29%(725만936주)로 감소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