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교육한 해외 자매도시 청년기술자들이 수료증을 받는다.
서울시는 9일 남부기술교육원에서 ‘자매·우호도시 청소년 훈련생 수료식’을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베이징, 이집트 카이로 등 10개국 도시 37명이 그린자동차정비, 외식조리, 웹프로그래밍 등 3개 학과에서 훈련을 마쳤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기술교육원이 보유한 우수한 산업기술과 노하우를 해외자매·우호도시 젊은 인재들에게 전해 세계 여러 도시의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
|
☞ 자유청년연합 대표 "집회 일당 15만원? 허위보도, 고발"
☞ '3년간 월 10만원 저축하면 1천만원'..경기도 청년통장 1천명 선정
☞ 청년 77% "중기 취업 의사 있다"..임금격차 해소해야
☞ BC카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청년 창작자 지원
☞ [포토] aT, 자폐청년들의 자립과 일자리창출 기여로 감사패 수상
☞ 고용부 예산, '청년취업·일학습병행제' 등 역점..5.6%↑
☞ "청년창업 지원" 코웨이, 新CSV프로그램 'Wi school' 실시
☞ 서울과기대 창업 진로교육, 청년위원장 표창 수상
☞ "터놓고 얘기합시다" 청년활동가 한자리에
☞ [포토]이기권 장관,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
☞ 고양시, 12월 2일 '청년캣취업 공감 토크 콘서트' 개최
☞ 박원순 시장·서울 48개 대학총장, 청년 문제 협의기구 출범